갤럭시 스마트폰의 전원을 끄는 방법은 모델과 One UI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, 모든 사용자에게 유용한 단축키와 설정법을 이 글에서 완벽히 정리했습니다. 물리 버튼을 활용한 방법부터 소프트웨어 설정 변경까지, 최신 갤럭시 사용자를 위한 핵심 가이드를 확인해 보세요.
기본 전원 끄기: 볼륨 – + 전원 버튼
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서는 일반적으로 전원 버튼 + 볼륨 하(-) 버튼을 동시에 길게 누르면 전원 메뉴가 나타납니다. 예전에는 전원 버튼만 길게 눌러도 가능했지만, 최근 모델에서는 빅스비 호출이 기본 설정이라 이 단축키 조합이 필요합니다. 이 방식은 S 시리즈, Z 시리즈, A 시리즈 등 거의 모든 최신 모델에서 적용됩니다.
설정 변경으로 전원 버튼 복원하기
전원 버튼만 눌러 전원 메뉴를 띄우고 싶다면, 설정에서 버튼 동작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. 설정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.
One UI에서 전원 버튼 동작 변경 방법
‘설정 > 고급 기능 > 측면 버튼’으로 이동하면, ‘길게 누르기’ 항목이 있습니다. 여기서 **‘전원 끄기 메뉴’**로 설정을 바꾸면 전원 버튼만 눌러도 전원 메뉴가 바로 뜨게 됩니다. 이 기능을 통해 빅스비 대신 익숙한 방식으로 전원을 끌 수 있어 훨씬 편리합니다.
빠른 설정창에서 전원 끄기
하단 퀵패널(알림창)을 두 번 내리면 상단에 전원 아이콘이 표시됩니다. 해당 아이콘을 누르면 전원 메뉴가 바로 나타나며, 재시작, 전원 끄기, 비상 모드 등이 표시됩니다. 물리 버튼 없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전원 종료 방식입니다.
음성 명령 또는 빅스비로 끄기
빅스비 또는 구글 어시스턴트 음성 명령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, “전원 꺼줘” 또는 “폰 꺼줘” 같은 명령으로도 전원 종료가 가능합니다. 다만 이 방법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고, 음성 인식 설정이 완료되어 있어야 하므로 일반적인 사용자에게는 부가적인 옵션으로 추천됩니다.
강제 종료가 필요한 경우
기기가 멈췄거나 화면이 응답하지 않을 경우, 전원 버튼 + 볼륨 하 버튼을 약 10초 이상 길게 누르면 강제 재부팅이 됩니다. 이는 일종의 강제 전원 끄기 방식으로, 배터리 분리가 불가능한 모델에서 자주 활용되는 방법입니다. 단, 저장되지 않은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.
모델별 차이점 간단 요약
Galaxy S23, Z Fold5 등 최신 모델은 빅스비가 기본으로 연결되어 있어 버튼 설정 변경이 필수입니다. 반면 Galaxy A 시리즈나 이전 모델은 여전히 전원 버튼만으로 메뉴 호출이 가능합니다. 만약 전원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다면 위의 설정 경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.